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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 카드단말기 무선단말기 키오스크 테이블주문기 전문 업체입니다~

원효로2동 한강로동 이촌1동에서 새롭게 식당이나 매장을 운영하시려고 하시는 사장님들을 위한 희소식 하나 들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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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장의 환경과 업종에 따라 맞는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컨설팅을 기본으로 해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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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과 가게 월세는 올라가는데 식당이나 매장을 운영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텐데요

사람을 덜 쓰더라도 계산이나 결제 부문을 간소화 및 최소화 시킨다면 많은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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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및 술집에서 알바생까지 쓰면서 운영을 하기에는 인건비나 다른 비용까지 생각하시면

부담이 많이 되실텐데요

 

이럴 때 필요한게 바로 테이블주문이 가능한 미니 키오스크입니다~

저희는 식당 업종에 따라 테이블주문기기 미니테이블주문키오스크 설치도 가능합니다!

식당의 상황에 따라 선불 결제도 가능하고 후불 결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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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통학을 위해서는 압구정동, 구반포, 심지어 목동이나 대치동으로도 가는 경우가 많다. 동네가 크지 않은 특성상 대단지 아파트 보다는 주로 한 두 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들[17]이 존재하며 이 아파트들의 경우 지어진지 40년이 훨씬 넘었음에도 주거환경도 괜찮은데다 한강이 옆이고 내부 평수도 넓은 편이라 초창기에 이주해와서 지금까지 이사 안 가고 잘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19] 행정구역상 서빙고동이지만 동작대교 기준 동쪽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온누리교회[20]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라는 전통 부촌 아파트 단지가 자리한다. 버스 역시 0411번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까지 한번에 이어준다.[18] 다만 외인아파트를 재건축한 LG 한강자이 아파트와 2015년에는 구 렉스아파트를 재건축한 56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래미안 첼리투스가 들어섰다. 사실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용강중학교를 나왔다면 평가가 별로 좋지 않은 중경고등학교를 기피하는 경향이 심해 어떻게든 용산고나, 타 지역의 자사고 진학을 선호하는 편. #관련기사

19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 지역은 엄청나게 큰 백사장이 있던 곳이었다. 한강공원인 이촌한강공원이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아침 시간대엔 통근하는 미군들과 국제학교의 스쿨버스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동부이촌동 살면 대체로 신용산초등학교-용강중학교 테크를 탄다. 그러다 구한말에 경부선이 개통되고, 이 일대에 일본군기지(現 용산 미군기지)가 들어서면서 용산역 앞으로 새로운 시가지가 형성됨에 따라 '새로 생긴 용산 시가지'라는 뜻에서 신용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주로 전직 정,재계 인사들이나[9] 유명 연예인들[10], 그리고 은퇴한 노년층들이 많이 산다.[12] 단독주택 없이 100% 공동주택만 있으며 아파트가 전혀 보편화되지 않은 1960년대 말부터 여의도, 반포동, 압구정동과 함께 아파트로만 집중 개발된 대한민국의 첫 번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찌보면 콘크리트 투성이 아파트 위주 신도시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다.[23] 고등학교의 경우 중경고등학교[24] 이외에도 용산고등학교나 하하처럼 오산고등학교를 나오는 케이스도 많다. 그 이전까지 용산으로 불리던 지역은 신용산에 대비하여 구용산(舊龍山)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래서 당시에는 새로 지어진 맨션이라는 고급 아파트에 사는 계층을 일컬어 맨션족, 신흥 부자들이 많이 살아 도둑이나 강도가 많이 출몰한다고 해서 도둑촌[14]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곳이기도 하다. 주민들이 자전거 타거나 운동하거나 산책할 때도 여기서 많이 한다.[6] 한강대교를 건너가면 노들섬이 나온다.

동네 형성 초기부터 일본인들이 주로 이주해와 국내 일본인 최대 거주지[15]로 알려져 있는데 일본인들만 많이 사는 건 아니고 미국을 비롯한 서구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13] 2010년대 지금 시기에도 90~100평 아파트들의 비중이 높은 동네는 거의 없을 정도.

철도교통 또한 용산역이 바로 옆이고, 동네 북쪽에 중구, 동대문역, 명동, 충무로 등 서울도심(사대문안)과 서울역, 강북구, 사당역, 안양시, 안산시로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 전철 4호선과 고양, 파주 등 경기 서북부 도시와 마포구, 왕십리역, 그리고 구리, 남양주, 양평 등 경기 동북부 도시로 이동이 가능한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인 이촌역이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21] 특이한 점이라면 일본인 거주자가 많아 일어로 안내판이 써진 매장도 볼 수 있으며 특히 일본풍의 식당이나 선술집이나 크고 작은 일식집들이 꽤 많이 분포하며 입소문을 타 맛집이 된 곳이 많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행정동으로, 용산구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법정동 한강로1가, 한강로2가, 한강로3가, 용산동3가, 용산동5가를 관할하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 이 지역엔 대체로 3~40대의 젊은 가족들이 많이 산다. 또는 신용산(新龍山)이라고도 부르는데, 본래 조선 시대까지는 원효로 일대가 용산방(龍山坊)에 속하였고, 한강로 일대는 둔지방(屯芝坊)에 속하는 다른 행정구역이었다. 위 사진에서 보듯, 통상 한강대교 북단 동쪽부터 동작대교 북단 서쪽까지라고 할 수 있다. 한강로2가에 있는 신용산역은 여기서 따온 것이다.

좁은 의미로 용산이라 부르는 곳이 바로 이 지역으로, 용산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용산역을 끼고 있는 동네이기 때문에 이 지역을 용산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게다가 단지 안에는 법적으로 수영장과 정구장도 마련하라고 하여 웬만한 아파트 단지에는 수입 상가와 레저 시설까지 들어가 있었다. LG한강자이 아파트 사이에 있는 통로로 내려가면 있다. 너 평생 먹고 살 건물이 있단다. 아무래도 바로 뒤에 용산 미군기지가 있기 때문에 출퇴근이 편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된다.

이촌로를 중심으로 도로 주변에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은행, 병원 등 여타 동네와 다를 거 없는 각종 상가와 편의시설이 있다.

웬만한 사립초보다 괜찮은 서울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22]가 주요 학군. 거주민 평균 연령은 다소 높은 편.

이른바 동부이촌동으로 알려진 서울특별시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한곳이다.[8]

다만 윗 문단에서도 보이듯 동네가 외부와의 지형지물이 확실하고, 용산역, 이태원 등 대중 흡인력을 가진 큰 교통거점, 상업시설과는 가까우면서도 적절하게 떨어져있다는 점이 작용해서 동네가 비교적 조용하다.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인해 동네가 단절되어 있지만 지하차도 한 번 건너면 되는지라 사실상 같은 동부이촌동 생활권으로 쳐주고있다. 그런 관계로 외부로 나가는 도로 교통은 매우 좋다. 또한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프랜차이즈 매장도 찾아보기 힘들다. 신용산초등학교 학생이나 근처 유치원생들이 현장학습 장소로 많이 가는 편. 서쪽으로는 한강대교와 직결되는 한강대로, 동쪽으로는 동작대교, 남쪽으로는 한강, 북쪽으로는 경원선(및 나아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으로 상당히 명확하게 동네의 경계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형지물이 있다는 것도 특이할 만한 점. [25] 사교육의 경우 역시 거주 연령이 높은 관계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그리 많지 않고 학원이 많이 분포된 동네는 아니다. 생활 물가의 경우 동네가 한강과 맞닿은 동네인지라 대체로 비싸다. 이촌로 앞쪽에는 아직 재건축 하지 않은 아파트들이 주로 분포한다. 아산의료원 계열인 금강아산병원도 있다. 여름철에는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던 곳이었으며 선거철에는 대규모 유세가 가능할 정도로 넓었지만 1960년대 이후 서울 지역 각지에서 대규모 개발을 하면서 이 백사장을 메우고 공무원 아파트 및 외국인 아파트와 한강맨션 아파트[11] 등을 지어 이 지역을 고급 주택단지로 변모시켰다. 이 아파트들은 40년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에 비하면 지어진지 얼마 안 된 아파트들인지라 매우 비싸다. 병원, 약국의 경우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가 통하거나 의사가 외국에서 자격을 취득하고 와 외국어로 된 진단서류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심지어 일본인 약사가 있는 약국도 있다. 바로 앞에 강변북로가 있고, 강남 방면으로 바로 갈 수도 있다.

동부이촌동 중심을 가로로 관통하는 도로인 이촌로 뒷쪽에는 제일 먼저 건설된 공무원 아파트 등이 있었는데 1990년대에 그것들을 고층 대단지 아파트들[16]로 재건축하였다.

참고로 근처에 위치한 4호선 이촌역을 통해 2분만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갈 수가 있다. 그 외의 서울의 주요역인 서울역과 청량리역도 환승 없이 한번에 갈 수 있다.서울특별시 용산구의 행정동으로, 신창동, 산천동, 청암동, 원효로3가, 원효로4가의 5개 법정동을 관할하고 있다..

동부이촌동은 배산임수 지형의 표본으로 손꼽히는 전통부촌으로, 대치동 부모가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학원가를 찾고, 압구정 부모가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유학을 고려하고, 동부이촌동 주민은 자식이 공부를 못하면 "괜찮아.

또한 개발 당시 중산층과 상류층 이상 주민들을 타겟으로 잡아서인지 드문드문 90~100평대 아파트도 찾아보면 있을 정도로 넓은 평수 아파트의 비중이 높다. 당시 마포아파트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대규모 아파트가 가장 먼저 생긴 지역 중 하나로, 1970년대 초반부터는 민간 건설사들도 개발에 참여하여 현대맨숀 등의 10층 짜리 고층아파트도 지어진 바 있다.[7]

용산구 자체가 넓게 볼 때 범(汎) 도심권이면서, 강북 지역에서 남쪽으로 툭 튀어나와 있어서 한강과 접하는 부분이 넓은데 동부 이촌동은 이 용산구의 수변지역에서도 한가운데라는 점, 당장 남산 뒤 도심이 있고 차로 10분 거리인 여의도가 가까우며 한강 건너면 바로 강남권인지라 서울특별시에서는 중심가로 꼽히는 경우가 많다. 동쪽은 용산동4가(행정동 용산2가동)와 용산동6가(행정동 서빙고동)에, 서쪽은 옛 만초천 물길을 따라 문배동, 신계동(이상 행정동 원효로1동), 원효로3가, 원효로4가(이상 행정동 원효로2동)에, 남쪽은 경원선과 이촌로를 경계로 이촌동에, 북쪽은 갈월동, 남영동, 용산동1가(이상 행정동 남영동)에 접한다. 근래에는 아예 구용산이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구용산과 신용산을 구분하는 명칭은 점차 사라지고 신용산을 그냥 용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설이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했고, 이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도 마찬가지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된다